신개념의 피부 가정상비약 Oak Tree 뷰랑셀 포인트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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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이나 욕실 거울장 안에는 비상구급함이 있습니다. 이 안에서 피부에 사용되는 제품이라면 반창고, 1회용밴드, 머큐롬, 마데카솔 등 생채기가 생겼을 때 사용하는 것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피가 나는 상처가 생겼을 때가 아니라 '피부가 뒤집어졌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피부 비상약을 갖추고 있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요?
불金을 보낸 후의 주말 숙취로 뒤집어진 피부, 혹은 화장품으로 혹은 피부자극에 의해 피부에 트러블이 났지만 병원은 문 연 곳이 없습니다. 이런 상태로 나에게 SOS를 외치는 여성들에게 "혹시 XX을 가지고 있나요?"라고 물어보면 "없어요..."라는 대답이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피부에 바르는 약에 대한 불신과 불안이 많기 때문에 어떻게든 화장품으로 해결하려고 하지만 마땅한 화장품이 없어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자녀들의 성장기에 반드시 고민해야 하는 피부 트러블 (여드름)은 무엇을 해결하나요? 이제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트러블의 뾰루지 등의 걱정은 뷰랑셀 Spot Patch에게 맡기시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평소에는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아도 갖추고 있으면 피부의 구세주가 될 수 있는 상비약을 뷰랑셀 포인트 팩을 가정상비약으로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소개된 제품들과는 전혀 다른 식물성 천연물질로 안정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면 믿을 수 있을까요? 2016년에 새롭게 출시된 Oak Tree Sap을 주원료 제품화된 뷰랑셀 포인트 팩으로 그 효능을 체험하세요
아래의 증상일 때 약품이 아닌 화장품인 “뷰랑셀 포인트 팩”으로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된 약품으로는
하이드로코티손 :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스테로이드 연고는 처방전이 필요한 제품이며,
과산화벤조일(밴조일 퍼옥사이드) : 옥시5, 톡클리어 등으로 알려진 여드름연고지만 광민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저녁에 사용해야하고 낮동안에는 자외선 차단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페트로라템젤리 (일명 바셀린) :칼바람을 맞은 입술과 피부는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틈 현상이 나타나며, 붉은기 건조감을 동반하며, 뭘 사용해도 피부는 따갑습니다. 평소 피부의 보호막에 의해 걸러지던 외부의 자극물질이 피부 속까지 거침없이 침투하기 때문입니다.
구멍 난 보호막 사이로 피부 속의 수분증발도 급격히 증가하므로 건조 또한 심하게됩니다. 이 보호막이 다시 복구되기까지는 최소 3~5일 이상이 소요되는데 그때까지 피부에 보이지 않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바로 바셀린의 역할입니다.
단, 페트로라템, 미네랄 오일이 석유추출 과정의 부산물이란 이유로 인해 “피부에 유해성분” “발암물질” “모공을 막음” “피부가 숨을 못 쉬게 함” “유럽에서는 금지된 성분” 등등 각종 루머가 있기도 하지만,유럽의 유명 화장품에는 사용하고 있음
알로에겔 : 여름철 일광화상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경미한 화상시 매우 유용한 알로에입니다만, 알로에 단독으로는 효능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알로에 + Oak Tree Sap으로 신개념의 피부 트라블 완화용 화장품을 개발하였습니다. 뷰랑셀 Spot Patch는 없어서는 안될 여름철 상비약으로, 알로에의 성분으로 열기를 빨리 뽑으며 Oak Tree 성분으로 균의 침투의 방지는 물론 사멸기능으로 화상으로 손상된 피부세포를 재생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악성 피부트러블(염증성 여드름) : 새빨갛고 땡땡히 부은 염증성 뾰루지가 올라왔을 때, 아무리 메이크업으로 가리려고 해도 붉은기는 스며나오고 두꺼운 메이크업으로 인해 뾰루지는 더욱 성나게 됩니다. 피부과에 가야지만 뷰랑셀 Spot Patch를 사용하면 하루 저녁으로 붓기가 빠지고 염증이 가라앉으며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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